2019.08.09 출근

오랜만에 텅 빈 사무실에 들어왔다. 비어 있지만 공기는 뜨거웠다.

7시 30분 누군가는 길 위의 시간, 누군가는 일하는 시간 또 누군가는 뜨거운 시간.

술마시고 다음 날 일찍 출근 하는 기분이 썩 나쁘지는 않다.

오늘 하루도 덥겠다.

땀 흘려보자.